구리, 광산 파업에 공급 차질 우려 재부각
캐나다 하이랜드밸리 구리광산 파업으로 공급 차질 우려 재부각. 중국 재고 감소에 구리 다시 강세.
캐나다 테크 리소시스의 하이랜드밸리 구리 광산에서 파업이 발생하면서 글로벌 구리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부각됐다. 중국 내 구리 재고 감소가 이를 뒷받침하며 구리 가격은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 전선·케이블 원가의 60~70%를 차지하는 구리 시세는 제조 원가에 시차를 두고 반영된다. 공급 차질 우려가 가격에 걸리면서 동 계열 매입가에는 상승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 핵심 포인트 - 캐나다 하이랜드밸리 구리광산 파업으로 공급 차질 우려 재부각 - 중국 내 구리 재고 감소가 가격 뒷받침 - LME 구리 현물가 $14,500/톤(▲0.6%) — 10/26 정산가 기준 - 아연은 같은 날 $3,900/톤(▲2.9%)으로 가장 큰 상승폭 기록 ## 실무 시사 전선·케이블·전력기기 등 구리 비중이 높은 품목은 매입가에 상승 압력이 있다. 파업 등 공급 변수가 가격에 민감하게 반영되는 국면이므로, 확정 단가는 한 박자 늦게 잡는 편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