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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공급난 심화 속 LME 구리 14,421달러 기록

2026. 10. 26 · 데일리스크랩

전력망 투자와 인공지능 확대에 따른 구리 수요 증가가 광산 생산 차질 및 재고 비축과 맞물리며 글로벌 공급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LME 구리 가격은 14,421달러를 나타냈다.

글로벌 구리 시장의 공급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전력망 투자와 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구리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광산 생산 차질과 동정광 공급 부족, 주요국의 재고 비축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LME 구리 가격은 14,42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04퍼센트 상승했다.

신규 광산 개발과 생산 확대 속도가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2연도 이후에도 공급 제약은 지속될 전망이다. S&P 글로벌 에너지 분석에 따르면 광산 공급 제약과 전기화 수요 확대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이와 함께 니켈 가격이 15,816달러로 0.77퍼센트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알루미늄은 3,025달러로 0.58퍼센트 하락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공급난 우려가 지속되는 만큼 구리 스크랩 매입 시 가격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 아연과 알루미늄의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구리와 니켈의 상승 압력을 고려한 재고 관리가 필요하다.

실무 포인트

구리 매입 단가 결정 시 광산 공급 차질에 따른 가격 지지력을 확인하고 니켈 상승세를 참고하여 매입 물량을 조절해야 한다.

참고 시세 (2026-10-26 기준 · LME 현물)

금속 가격 (USD/t) 직전 대비
구리 Cu 14,421 +0.04%
알루미늄 Al 3,025 -0.58%
아연 Zn 3,743 -1.25%
납 Pb 1,901 +0.81%
니켈 Ni 15,816 +0.77%

출처: 철강금속신문 —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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