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거시
원/달러 1,325원 — 2년래 최저, 중동 완화 + 금통위 동결
2026. 10. 23 · 데일리스크랩
원/달러가 1,325.5원(▼0.19%)으로 2년 만에 최저권으로 하락했다. 미·이란 대화 기대에 유가 상승이 멈추고, 금통위 매파적 동결이 소화된 영향이다.
요점\n\n- 원/달러 1,325.5원(▼0.19%), 2년 만에 최저권\n- 미·이란 대화 기대 → 유가 상승 멈춤 → 위험자산 선호 회복\n- 금통위 매파적 동결(기준금리 3.00%) 소화에 하락\n\n## 배경\n\n10-21 원/달러는 1,350원 아래로 1,325원대까지 하락하며 2년 만에 최저권을 기록했다. 미·이란 대화 기대에 유가 상승이 멈추며 대체에너지 수요가 줄었고,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3.00%로 동결하며 매파적 신호를 보냈다. 10-19 브리핑에서 1,342.4원(▼0.45%)으로 1,350원 아래 후퇴한 데 이어 연이은 하락이다.\n\n## 사업 영향\n\n원/달러 하락은 수입 원가 부담 완화에 긍정적. 달러 시세 × 환율 조합으로 구리·니켈 등 수입 원자재의 국내 원가 산정 시 절감 효과 발생. 1,325.5원 환율은 전일 대비 소폭(-0.19%)이나 2년래 최저권이라는 점에서 중장기 수입 비용 구조에 긍정적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