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니켈 1.6만달러 돌파 — 중국 업체 인니 감산 기대

2026. 10. 23 · 데일리스크랩

LME 니켈이 4거래일 연속 상승해 15,830달러(▲3.1%)로 1.6만달러를 돌파했다. 중국 주요 니켈 업체가 인도네시아에서 감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기대가 매수를 자극했다.

요점\n\n- LME 니켈 15,830달러(▲3.1%), 4거래일 연속 상승\n- 9개월 만 최저(10-15 15,350달러) 이후 급반등\n- 중국 주요 업체 인도네시아 감산 기대가 핵심 촉매\n\n## 배경\n\n니켈은 10-15 9개월 만 최저치인 15,350달러로 밀린 후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중국 주요 니켈 업체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을 줄이기로 하면서 시장이 공급 축소 기대에 매수세에 나섰다. 10-21 LME 정산가 기준 15,830달러로 1.6만달러를 돌파했다. 니켈은 스테인리스강·2차전지 소재 핵심 원료로, 인도네시아가 전 세계 니켈 생산의 60% 이상을 차지해 중국 감산 신호가 시장에 큰 파급을 미친다.\n\n## 사업 영향\n\n니켈 급등은 스테인리스강·2차전지 소재 원가 압력으로 직결. 국내 니켈 관련 사업은 수입 원가 상승 압력을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