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LME 알루미늄 가용 재고 중 러시아산 비중 99.98% 달해

2026. 10. 20 · 데일리스크랩

런던금속거래소 창고의 알루미늄 가용 재고에서 러시아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99.98%에 이르며 원산지 편중 현상이 극심해졌다.

런던금속거래소(LME) 창고의 가용 알루미늄 재고 중 러시아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실상 100% 수준인 99.98%에 도달했다. 9월 말 기준 러시아산 알루미늄 가용 재고는 22만6,625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월 대비 3,425톤 감소한 수치이다. 러시아산 외에 유일하게 남아 있던 인도산 재고가 대부분 빠져나가면서 특정 국가로의 원산지 편중이 심화된 상태다.

알루미늄 가용 재고 현황 분석

LME 원산지별 재고 통계에 따르면 러시아산 알루미늄의 가용 재고 비중은 지난달 95%에서 이번 9월 말 기준 99.98%로 급격히 상승했다. 이는 온워런트 물량을 기준으로 산출된 결과이다.

  • 러시아산 가용 재고 규모는 22만6,625톤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소폭 감소했다.
  • 인도산 재고의 이탈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 러시아산 외에 대체 가능한 물량이 사실상 고갈된 상태이다.
  • 원산지 편중 심화 배경

    이번 통계에서 주목할 점은 러시아산 재고 자체의 감소보다 인도산 재고의 유출 속도가 더 빨랐다는 사실이다. 기존에는 러시아산 외에도 인도산 물량이 가용 재고로 남아 있었으나 해당 물량이 대부분 빠져나가면서 시장 내 공급원이 단일화되었다.

  • 러시아산 알루미늄은 전월 대비 3,425톤 줄어들며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 유일한 대안이었던 인도산 재고가 창고에서 대거 이탈했다.
  • 결과적으로 가용 가능한 물량의 거의 전체가 러시아산으로 채워졌다.
  • 알루미늄 가격 및 시장 움직임

    현재 LME 알루미늄 시세는 3,019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대비 0.17% 상승한 상태이다. 원산지 편중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공급망의 불안정 요소가 재고 통계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 알루미늄 가격은 소폭 반등하며 3,019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 러시아산 물량에 대한 의존도가 극도로 높아진 상황이다.
  • 인도산 물량의 부재는 향후 공급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 실무 포인트

    알루미늄 스크랩 매입 시 LME 가격 3,019달러 선과 러시아산 재고 편중에 따른 수급 변화를 고려하여 단가 인상 폭을 제한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비철금속 시장 종합 상황

    알루미늄 외 다른 비철금속의 움직임은 종목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구리는 14,496달러로 0.68% 하락하며 약세를 나타냈고, 아연은 3,776달러로 0.99%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 니켈은 15,275달러로 0.69%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 주석은 51,045달러로 0.68%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 납은 1,856달러로 0.11% 소폭 상승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 참고 시세 (2026-10-19 기준 · LME 현물)

    금속 가격 (USD/t) 직전 대비
    구리 Cu 14,496 -0.68%
    알루미늄 Al 3,019 +0.17%
    아연 Zn 3,776 +0.99%
    납 Pb 1,856 +0.11%
    니켈 Ni 15,275 +0.69%
    주석 Sn 51,045 +0.68%

    출처: 철강금속신문 —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092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