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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정광 제련수수료(TC) 사상 최저 -330달러대…정광 공급 긴장 심화

2026. 10. 20 · 데일리스크랩

칠레 안토파가스타 TC 톤당 -330달러대로 사상 최저, 구리 정광 공급 긴장 심화

칠레 안토파가스타 TC가 톤당 -330달러대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구리 정광 공급 긴장이 심화되고 있다. 10-16(금) LME 구리 현물가는 14,595달러(▲0.4%)로 2주 저점서 반등했으나, 정광 마진 압박은 지속되고 있다.

국내 구리업계가 정광 공급 부족 장기화와 중국산 가공제품 수입 확대에 대응 과제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10-14 협회 회의에서 2026년 제2차 구리위원회가 개최되어 대중국 수출입 현황과 구리정광 수급, 중국산 가공제품 유입 문제를 검토한 바 있다.

LME 구리 3개월물은 10-19(수) 14,385달러로 하락 전환. 10-19(수) 칠레 미네라 센티넬라 10일 파업 종료로 추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

실무적으로 구리 14,595달러 × 1,342.4원 환율 조합으로 국내 원가 산정 시 1톤당 약 1,959만 원 수준이다. 정광 TC 급락에 따른 제련 마진 압박은 중장기적으로 정광 가공품 가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