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분기 MJP 255달러, 4분기 만에 하락
일본의 4분기 알루미늄 프리미엄(MJP)이 톤당 255달러로 결정되며 4개 분기 만에 하락. 중동 제련 회복과 인도네시아산 공급 증가가 원인.
일본의 4분기 알루미늄 프리미엄(MJP)이 톤당 255달러로 결정되며 4개 분기 만에 하락했다.
중동지역의 생산이 회복되고 인도네시아산 공급이 늘어나면서 전분기 급등했던 프리미엄이 낮아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4분기 MJP는 전분기 395달러보다 140달러, 약 35% 하락했다. 공급업체들이 처음 제시한 310~325달러도 밑돌았다.
MJP는 일본 구매업체와 해외 공급업체가 분기마다 협상을 통해 결정하는 알루미늄 프리미엄이다. 중동 제련소 생산 회복과 인도네시아산 공급 증가가 프리미엄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내 알루미늄 수입 원가 산정 시 MJP 하락이 원가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