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美 제련소, 트럼프 이어 현지 정치권 환영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주 74억달러 규모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 건설에 대한 현지 정치권 환영이 확대. 트럼프 대통령 직접 언급에 이어 테네시주 의원·클락스빌 시장 등 지역 정치권이 투자·고용 창출 효과 기대.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주 74억달러(약 11조원) 규모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에 대한 현지 정치권 환영이 확대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투자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직접 언급한 데 이어, 테네시주 의원과 클락스빌 시장 등 지역 정치권이 투자와 고용 효과에 기대를 나타냈다.
미국 행정부는 중국 등 특정 국가에 집중된 전략광물 조달 구조를 바꾸려는 가운데, 고려아연의 비철금속 제련 기술이 현지 생산 기반 확보에 활용되는 구조다. 고려아연은 2025년 12월 미국 정부 등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지 정치권은 74억달러 투자와 740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