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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니켈 현물 가격 상승, 프랑스 재정 불안 완화 영향

2026. 10. 9 · 데일리스크랩

프랑스의 재정 지출 절감 계획 발표로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LME 니켈 현물 가격이 1만5,690달러까지 소폭 상승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현물 가격이 프랑스 경제의 재정 불안 완화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지난 6일 톤당 1만5,530달러를 기록했던 니켈 현물 공식 가격은 7일 1만5,645달러로 올랐으며, 3개월물 역시 1달러 상승한 1만5,840달러에 형성됐다. 이날 니켈 현물 가격은 장 초반 1만5,665달러에서 시작해 1만5,69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재정 정책 변화와 시장 반응

최근 니켈 가격 상승을 이끈 핵심 동력은 유럽 금융 시장의 안정화이다. 프랑스 국민연합(RN) 소속 마린 르펜 의원이 정부의 재정 지출 절감 및 재정 수지 개선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시장의 우려를 잠재웠다.

이러한 정치적 움직임은 즉각적인 금융 시장 변화로 이어졌다. 프랑스 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유로화 가치가 반등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거시 경제 지표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했다.

  • 마린 르펜 의원의 재정 수지 개선 계획 발표
  • 프랑스 국채 금리 하락 및 유로화 반등 유도
  • 유럽 내 재정 불안 해소에 따른 니켈 가격 상승 견인
  • LME 재고 현황과 공급 측면 분석

    니켈 공급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LME 재고량은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현재 LME 니셀 재고량은 2금속 28만4,178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이전 수준과 동일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재고량의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가격이 상승했다는 점은 수요 측면의 심리나 외부 경제 변수가 가격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음을 의미한다. 인도네시아의 생산 조절 검토 가능성 또한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요소 중 하나이다.

  • LME 니켈 재고량 28만4,178톤으로 변동 없음
  • 공급 측면의 급격한 변화보다는 거시 경제 지표가 가격 주도
  • 인도네시아 생산 조절 움직임에 따른 잠재적 공급 변수 존재
  • 비철금속 시장 전반의 흐름

    니켈 외 다른 주요 비철금속들의 움직임은 종목별로 차이를 보였다. 구리(Cu)는 14,543달러로 전일 대비 0.23퍼센트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으나, 알루미늄(Al)은 3,028달러로 2.39퍼센트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아연(Zn) 역시 3,682달러를 기록하며 3.07퍼센트 급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반면 납(Pb)은 1,860달러로 0.85퍼센트 상승하며 소폭의 오름세를 유지했다. 금속별로 가격 방향성이 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구리(Cu)는 0.23퍼센트 상승하며 강세 흐름 지속
  • 알루미늄(Al)과 아연(Zn)은 각각 2.39퍼센트, 3.07퍼센트 하락하며 약세 기록
  • 납(Pb)은 0.85퍼센트 상승하며 소폭의 반등 성공
  • 실무 포인트

    니켈 스크랩 매입 시 LME 현물 가격이 1만5,600달러선 위에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고, 아연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는 점을 고려하여 아연 스크랩 비중은 조절하며 대응해야 한다.

    참고 시세 (2026-10-08 기준 · LME 현물)

    금속 가격 (USD/t) 직전 대비
    구리 Cu 14,543 +0.23%
    알루미늄 Al 3,028 -2.39%
    아연 Zn 3,682 -3.07%
    납 Pb 1,860 +0.85%
    니켈 Ni 15,524 -0.77%

    출처: 철강금속신문 —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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