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칠레 센티넬라 광산 파업, 구리 공급 차질 우려

2026. 10. 9 · 데일리스크랩

안토파가스타 센티넬라 광산 노동자가 7일 파업 돌입, 구리 4거래일 연속 상승 촉매

칠레 안토파가스타의 센티넬라(Centinela) 구리 광산 노동자들이 7일 파업에 돌입하며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 LME 구리 현물가는 10-07 정산 기준 톤당 14,510달러로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4,500달러선을 유지했다.\n\n파업 장기화 시 구리 14,600달러선 돌파 가능성도 거론된다. LME 구리 재고가 크게 감소한 가운데, 칠레 광산 노사 갈등이 반복되며 글로벌 구리 공급망에 변동성을 더하고 있다.\n\n국내 전선·케이블 등 구리 원자재 비중이 높은 제조 업계는 시세 변동에 따른 원가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