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일제 약세…아연 4000달러 이탈, 구리 1만4400달러대
9/28 정산 LME에서 구리·아연·알루미늄·납이 동반 하락하고 아연이 4000달러선을 이탈했다. 중국 지표 둔화와 달러 강세가 매수심리를 위축시켰다.
아연 4000달러선 이탈, 4분기 TC 약세 지속
9/28(월) 정산 London Metal Exchange(LME) 비철금속 시세가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아연은 9/25 대비 2.5% 하락한 톤당 3957달러로 4000달러선을 이탈했고, 구리는 1.3% 빠진 14544달러로 9/10 사상 최고치(14875달러) 이후 1만4400달러대로 후퇴했다.
사업 영향
아연 4000달러 이탈로 도금강판 10월 원가 반영이 지연될 여지가 생겼다. 다만 중국산 저가 공세는 계속 심화될 전망이다. 구리는 1만4430달러 21일 이동평균선 지지가 관건이고, 원/달러 1350원대이면 수입 원가 압력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