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니켈 최고가 근접 지속 — 9/22 정산
구리 1만4,797달러(▲0.1%), 니켈 1만6,410달러(▲1.8%). 국경절 연휴 재고 확충·모로왈리 감산이 뒷받침. 9/25와 동일 구간.
LME 현물가 기준, 9/22(화) 정산가에서 구리는 1만4,797달러(전일 대비 +0.1%)로 사상 최고가 근접 구간에 머물렀다.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둔 재고 확충 수요와 SHFE 구리 재고가 6월 이후 약 70% 감소한 것이 가격을 지지하는 흐름이다.
니켈은 1만6,410달러(▲1.8%)로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니켈 허브의 엘니뇨 가뭄에 따른 감산(10만톤 추산) 소식으로 이틀 연속 강세, 1만6,000달러대 안착. 납 1,909달러(▲1.0%)는 중국 납축전지 가동률 상승과 LME 재고 4주 연속 감소로 강세, 아연 4,006달러(▼0.3%)는 4,000달러대 고점 유지, 알루미늄 3,242달러(▼0.6%)는 재고 감소에도 공급 확대 우려로 소폭 후퇴.
원/달러가 1,360원대로 내려오면서 수입 원가에 완충 효과가 있지만, 구리 자체 가격이 사상 최고가 부근이라 이중 부담은 이어진다. 니켈 강세는 이차전지·방오도금 원료에 직접 반영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