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거시

원/달러 1,360원대로 급락…미·이란 대화 기대에 달러 약세

2026. 9. 25 · 데일리스크랩

원/달러가 1,380원대에서 1,360원대로 20원 넘게 하락했다. 미국·이란 대화 기대와 네고 물량 폭주가 배경. 원/엔·원/유로·원/위안도 동반 강세.

한국은행 9/23 기준 원/달러가 1,360.0원(▼1.76%)으로 1,380원대에서 1,350원대로 20원 넘게 떨어졌다. 미국·이란 대화 기대와 네고(달러 매도) 물량 폭주가 배경이다.

같은 시각 원/엔(100) 863.68(▼1.84%), 원/위안 203.28(▼1.80%), 원/유로 1,556.93(▼1.90%)으로 엔화·유로·위안이 원화 동반 강세에 함께 하락했다. 국고채 3년 4.006(▼0.034%p), 기준금리 3.00% 유지.

구리가 1만4,800달러대 근접 구간에 머물며, 원/달러가 1,360원대로 내려온 것은 수입 원가에 일부 완충 효과를 준다. 다만 달러 시세 자체가 사상 최고가 부근이라 환율 완화와 고시세 부담이 동시에 작용한다.

출처: 아시아경제 09-23 10:30 / 철강금속신문 09-23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