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니켈 이틀째 강세…인니 모로왈리 허브 엘니뇨 가뭄에 감산

2026. 9. 25 · 데일리스크랩

인도네시아 대형 니켈 가공단지 모로왈리가 엘니뇨로 인한 가뭄에 10만톤 규모 감산에 들어갔다. LME 니켈은 22일 장중 1.1% 상승하며 이틀 연속 강세, 1만6,000달러대 안착.

인도네시아 대형 니켈 가공단지 모로왈리가 엘니뇨로 인한 가뭄에 따라 감산에 들어갔다. 감산 영향 물량은 10만톤으로 추산된다.

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가격은 지난 5월 고점 후 약 18% 하락했지만 모로왈리 감산 소식이 전해진 22일 장중 1.1% 상승했다. 최신 공표분 9/22(화) 정산가 기준 현물 1만6,410달러(▲1.8%)로 이틀 연속 강세, 1만6,000달러대에 안착했다.

니켈은 이차전지 양극재와 방오도금 등 원료로 쓰인다. 인니 감산이 장기화되면 니켈 강세는 이차전지·방오도금 원료 원가에 직접 반영될 수 있다.

출처: 네이버뉴스 09-23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