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방향성 전기강판 세이프가드 잠정 조치
EU가 9/25부터 2027년 2월까지 방향성 전기강판(GOES)에 쿼터제 세이프가드 적용. 한국 쿼터 약 4,790톤, 중국 3만6,000톤으로 잠정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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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원회가 9/25(금)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방향성 전기강판(GOES)에 잠정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를 시행한다. 9/18(목) EU 집행위원회가 결정했다.
조치는 국가별 쿼터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쿼터 내 물량의 수입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낮으면 그 차액을 관세로 부과하고, 쿼터 밖 물량에는 더 높은 기준 가격을 적용한다. 잠정 조치 기간 기준 한국 쿼터는 약 4,790톤, 중국은 3만6,000톤 수준으로 잠정 설정됐다.
GOES는 전자기·변압기에 쓰이는 핵심 소재로, EU 내 자동차·전력기기 수요에 직접 연관된다. 쿼터 외 물량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는 국내 GOES 수출 기업의 물량 배분과 가격 경쟁력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