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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재고 편중에 LME 가격 51% 급등, 고려아연 수익성 개선

2026. 9. 21 · 데일리스크랩

글로벌 구리 재고의 지역적 편중 현상이 심화되면서 LME 구리 가격이 전년 대비 51% 상승했고, 이에 따라 고려아연의 구리 사업 및 황산 부문의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다.

구리 재고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LME 구리 가격은 전년 대비 51% 급등했다. 이러한 가격 상승 흐름 속에서 고려아연의 구리 사업 수익성은 눈에 띄게 개선되는 양상을 보인다. 또한 황산 역시 고려아연의 주요한 수익성 방어 요인으로 작용하며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구리 재고 편중과 가격 상승 원인

글로벌 시장 내 구리 재고 분포가 불균형해지면서 공급 불안 요소가 커졌다. 특정 지역에 재고가 쏠리는 현상은 가격 변동성을 키우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LME 구리 가격을 전년 대비 51%나 끌어올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 구리 재고의 지역적 편중 심화
  • 공급망 불안에 따른 LME 구리 가격 51% 상승
  • 재고 불균형이 불러온 가격 급등 현상 지속
  • 고려아연 수익 구조 변화

    구리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는 고려아연의 사업 포트폴리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구리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황산 판매를 통한 이익 방어력도 강화되는 모습이다. 이는 단순한 금액 제련을 넘어 제품 다각화를 통한 수익 구조 개선 사례로 평가받는다.

  •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사업 수익성 증대
  • 황산을 활용한 수익성 방어 기제 작동
  • 포트폴리오 다각화 역량의 실질적 성과 도출
  • 비철금속 시장 수급 현황

    현재 글로벌 비철금속 시장은 금속별로 상이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구리 가격이 전년 대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알루미늄은 소폭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아연과 니켈, 주석 등 주요 품목들은 각각의 수급 상황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LME 구리 가격 전년 대비 51% 상승 기록
  • 알루미늄은 소폭 하락하며 약세 흐름 유지
  • 아연과 니켈 및 주석의 개별적 시세 변동 지속
  • 스크랩 매입 실무자 대응 방향

    구리 가격이 전년 대비 51% 상승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매입 단가 결정에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구리 재고 편중 이슈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급격한 가격 하락 가능성보다는 상방 압력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이다.

  • 구리 스크랩은 LME 가격 상승 추세를 반영하여 매입 단가를 보수적으로 설정하되, 재고 확보를 우선순위에 둔다.
  • 알루미늄 스크랩의 경우 하락 흐름을 고려하여 대량 매입보다는 분할 매입 전략을 취한다.
  • 아연 및 니켈 스크랩은 현재의 등락 폭을 바탕으로 단기 변동성에 대비한 가격 방어선을 구축한다.
  • 실무 포인트

    구리 스크랩은 LME 가격 14,400달러선 유지 여부를 확인하며 매입 단가를 전일 대비 상향 조정하여 물량 확보에 집중한다.

    참고 시세 (2026-09-17 기준 · LME 현물)

    금속 가격 (USD/t) 직전 대비
    구리 Cu 14,400 +1.22%
    알루미늄 Al 3,304 -0.20%
    아연 Zn 3,941 +0.10%
    납 Pb 1,862 +0.76%
    니켈 Ni 16,170 +0.50%
    주석 Sn 53,000 +1.32%

    출처: 네이버뉴스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20_0003796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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