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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루미늄 생산 사상 최고치 기록…공급 한계로 수급 불안 가중

2026. 9. 18 · 데일리스크랩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량이 역대 최대 수준에 도달하며 공급망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LME 알루미늄 가격은 하락했으나 제련소 가동률 조정에 따른 향후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중국 내 알루미늄 생산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비철금속 공급망에 긴장이 흐르고 있다. 최근 LME 알루미늄 가격은 3,274달러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1.08% 하락했으나, 중국 제련소들의 생산 상한선 도달 소식에 시장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공급 제약이 현실화되면서 향후 수급 불균형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 알루미늄 생산량 급증과 공급 한계

중국 내 알루미늄 생산량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글로벌 시장의 공급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중국 제련소들의 가동률이 최고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추가적인 증산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는 단순한 물량 증가를 넘어 물리적인 생산 상한선에 근접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 중국 내 알루미늄 생산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공급망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다.
  • 제련소들의 생산 능력이 한계치에 도달함에 따라 추가적인 물량 확대가 어렵다.
  • 생산 상한선 근접은 향후 원자재 수급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다.
  • 이러한 현상은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와 에너지 관리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생산량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제련소들이 더 이상 물량을 늘리지 못하는 상황은 공급망 전체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가격 변동성 확대와 수급 불안 요인

    비철금속 시장 전반이 확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알루미늄의 움직임은 복합적이다. LME 알루미늄 가격은 3,274달러로 소폭 하락했으나, 공급 제약에 따른 상승 압력은 여전히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다. 구리 가격이 14,627달러로 2.81%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 알루미늄 생산 한계 도달로 인해 공급 제약에 따른 가격 상승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 구리(14,627달러)와 니켈(16,236달러)의 강세 속에서 알루미늄은 일시적 조정을 겪고 있다.
  • 중국 제련소들의 향후 가동률 조정 계획이 시장 가격의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 중국 내 제련소들이 남은 기간 동안 가동률을 어떻게 조정하느냐에 따라 글로벌 알루미늄 수급 지도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생산량 조절이 이루어진다면 하락세는 멈추고 급격한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국내 스크랩 매입 전략 및 대응 방향

    국내 스크랩 업계는 중국의 생산 상한선 도달 소식에 주목하며 매입 단가 산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알루미늄 가격은 현재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공급망 긴장이 지속되고 있어 저점 매수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알루미늄 스크랩의 경우 중국의 생산량 조정 여부에 따라 단가 변동폭이 커질 수 있다.
  • 구리 가격이 14,627달러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구리 스크랩 매입 비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 아연(3,860달러)과 니켈(16,236달러)의 시세 흐름을 함께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 단기적인 가격 하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중국 제련소들의 가동률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의 병목 현상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특히 알루미늄의 경우 공급 한계가 명확해지고 있어 매입 단가를 낮게 유지하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

    실무 포인트

    알루미늄 스크랩은 LME 가격 3,274달러선에서 하락 압력이 지속되는 동안 매입 단가를 보수적으로 책정하되, 중국 제련소 가동률 조정 발표 시점에 맞춰 재매입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

    참고 시세 (2026-09-17 기준 · LME 현물)

    금속 가격 (USD/t) 직전 대비
    구리 Cu 14,627 +2.81%
    알루미늄 Al 3,274 -1.08%
    아연 Zn 3,860 -1.97%
    납 Pb 1,900 +2.82%
    니켈 Ni 16,236 +0.90%

    출처: 네이버뉴스 —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917042020963420990b2dc5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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