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무역
미국·캐나다 무역전쟁 격화 — 캐나다산 수입 금지 발효
2026. 9. 10 · 데일리스크랩
9/8 캐나다 대미 200억 달러 보복 관세 발효에 이어 미국이 캐나다산 유제품·주류·오토바이 수입을 금지하며 맞대응. 보잉·보르바디에 항공기 판매 중단도 위협.
미국·캐나다 무역전쟁, 수입 금지로 전면전\n\n9월 8일 캐나다의 대미 200억 달러 보복 관세가 발효된 데 이어, 미국은 캐나다산 유제품·주류·오토바이 수입을 전면 금지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잉과 보르바디에 항공기 판매 중단까지 위협하며 압박을 키웠다.\n\n## 배경\n\n- 8월 말 양국 무역 협상 결렬 후 캐나다의 200억 달러 보복 관세가 9/8 발효\n- 미국은 즉각 동일 규모 반격으로 캐나다산 주요 소비재 수입 금지\n- 보잉·보르바디에 등 항공·제조업 종업원 4,000명 감원 등 파장 확산\n\n## 비철금속·제련업 영향\n\n- 미국·캐나다 간 철강·알루미늄 관세 조정이 맞물리며 국내 제련·가공 수출 경로에 변수\n- 캐나다산 원자재 조달 비용과 물류 경로에 불확실성 확대\n-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비철 가공 기업은 관세 경로 재편 가능성 면밀히 점검 필요\n\n## 시사점\n\n무역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비철금속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국내 기업은 관세 경로와 원자재 조달 다변화 전략을 재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