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확전 우려에 국제유가 100달러 육박 — 사우디 원유시설 피격
사우디 원유시설 피격에 중동 정세 리스크 재점화, 브렌트유 100달러선 위협. 뉴욕증시 하락·인플레 경계감 확대.
요약
중동 확전 우려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했다. 사우디 원유시설 피격 소식이 전해진 8일,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확대됐다.
본문
사우디 원유시설 피격으로 중동 정세 리스크가 재점화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대를 넘어 100달러에 근접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시장에는 원가 부담으로 직결되는 요인이다.
뉴욕증시는 유가 상승과 중동 확전 우려로 하락 마감했으며,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브렌트유가 100달러선을 위협하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 경계감도 커지는 흐름이다.
비철금속 측면에서는 니켈이 유가 상승·금리 인상 경계감에 0.5퍼센트 하락하는 등 에너지와 금리 변수에 민감한 품목의 부담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