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인도네시아 엘니뇨 여파로 니켈 제련 전력난 발생 및 생산 차질 우려

2026. 9. 8 · 데일리스크랩

엘니뇨로 인한 인도네시아의 강수량 감소가 수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니켈 제련소의 전력 공급 차질을 일으키며, 남술라웨시 지역 제련소의 생산량 축소와 570명 규모의 일시 휴직까지 추진되고 있다.

엘니뇨 현상에 따른 인도네시아의 강수량 감소가 니켈 제련 시설 운영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남술라웨시 지역의 한 니켈 제련소는 수력발전소 용수 부족으로 인한 전력 공급 감소로 인해 생산량 축소를 결정했다. 해당 제련소는 직원 570명 규모의 일시 휴직까지 추진하며 운영 중단 위기에 직면했다.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최근 이러한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엘니뇨가 니켈 가공 및 제련 시설 운영에 미칠 영향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수력발전에 의존하는 제련소들의 전력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상태다.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대응 현황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엘니뇨로 인한 강수량 감소가 니켈 산업 공급망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트리 위나르노 에너지광물자원부 광물석탄총국장은 최근 인도네시아 내 주요 제련 시설의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 엘니뇨로 인한 강수량 감소가 니켈 가공 및 제련 시설 운영에 미칠 영향 모니터링 실시
  • 수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지역의 전력 공급 안정성 확보를 위한 데이터 수집
  • 에너지광물자원부 차원의 광물 생산량 변동 가능성 검토
  • 남술라웨시 제련소 생산 중단 위기

    실제 인도네시아 니켈 산업의 핵심 거점인 남술라웨시 지역에서는 전력난이 가시화되고 있다. 수력발전소의 용수 부족은 곧바로 제련 공정의 에너지원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생산량 감소라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 남술라웨시 소재 니켈 제련소의 전력 공급 감소 발생
  • 운영 효율 저하에 따른 생산량 축소 결정
  • 직원 570명 규모의 일시 휴직 추진으로 인한 노동 시장 불안 가중
  • LME 니켈 시세 및 시장 반응

    전 세계 니켈 공급의 핵심인 인도네시아의 이번 전력난은 국제 금속 가격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다. 현재 LME 니켈 가격은 16,662달러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한 상태지만,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 LME 니켈(Ni) 가격은 16,662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16퍼센트 하락함
  • 인도네시아 내 제련소의 생산량 축소는 글로벌 공급 감소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구리(Cu)가 14,830달러로 3.19퍼센트 상승한 것과 달리 니켈은 소폭 조정 국면에 있음
  • 실무 포인트

    니켈 스크랩 매입 시 인도네시아 제련소의 생산량 축소와 전력난 지속 여부를 확인하여 LME 니켈 가격이 16,662달러 선에서 반등하는지 판단 후 매입 단가를 결정해야 한다.

    참고 시세 (2026-09-07 기준 · LME 현물)

    금속 가격 (USD/t) 직전 대비
    구리 Cu 14,830 +3.19%
    알루미늄 Al 3,306 +0.42%
    아연 Zn 3,953 -3.28%
    납 Pb 1,895 +1.27%
    니켈 Ni 16,662 -0.16%

    출처: 스틸데일리 — https://www.ste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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