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조선, 하반기 조선용 후판가 인상 타결
국내 철강사들, 하반기 조선용 후판 가격 상반기 대비 인상 타결. 유통향 톤당 100만 원 안팎 회복 흐름 반영.
요약
국내 철강업계가 주요 조선사와의 올해 하반기 조선용 후판 가격 협상을 마무리하고 상반기보다 인상된 가격을 적용했다.
배경
상반기 유통향 후판 가격이 잇달아 오르며 톤당 100만 원 안팎까지 회복됐다.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후판 제조사들은 유통시장 판가 정상화 흐름을 조선용 등 실수요 판매가격에도 일부 반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급 동향
중국 철강시장은 원료 강세와 재고 감소, 9월 성수기 기대감에 추가 반등 전망. 상하이선물거래소에서 철근·열연 강세. IREPAS는 글로벌 봉형강 가격 상승 압력 지속 전망.
국내 특수강봉강 8월 수출 3만 5,553톤으로 전월 대비 1만 톤 이상 감소. 금년도 최저치. 특수용도강 2만 톤 밑돌며 6~7월 높은 수준에서 큰 폭 하락.
국내 철강 동향
현대제철·동국제강 인천공장이 11일자 스크랩 인하 발표. 남부 대한제강은 17일경 추가 인하 관측. 7월 이후 다섯 번째 인하. 9월 중 바닥론 확산.
현대제철·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 HPLS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 연산 270만 톤, 북미 자동차강판 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