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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니켈 현물 가격 하락세, 1만6,660달러 기록

2026. 8. 28 · 데일리스크랩

LME 니켈 현물 가격이 달러 강세 영향으로 하락하며 톤당 1만6,660달러를 기록했고 재고량은 소폭 증가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시장에서 현물 가격의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27일 니켈 현물 가격은 톤당 1만6,660달러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낮은 수준을 보였다. 앞서 25일에는 현물 오피셜 가격이 톤당 1만6,780달러, 3개월물은 1만6,940달러에 형성되었으나 이후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니켈 가격 변동 추이

최근 니켈 가격은 등락을 반복하며 불안정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구체적인 거래 기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25일 기준 현물 가격은 톤당 1만6,780달러를 기록했다.
  • 26일에는 현물 가격이 1만6,895달러로 움직였으며 3개월물은 1만7,050달러에 도달했다.
  • 27일에는 현물 가격이 1만6,660달러까지 밀려나며 하락폭을 키웠다.
  • 현물 가격의 흐름은 고점 대비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3개월물 가격 역시 1만7,050달러에서 1만6,840달러 수준으로 내려앉으며 하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고량 변화와 시장 환경

    LME 내 니켈 재고 현황은 소폭의 증가세를 나타내며 공급 측면의 부담을 더하고 있다. 재고 수치는 26만8,608톤에서 26만8,314톤으로 집계되었다.

    재고량의 미세한 증가는 시장 내 물량 흐름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가격 하락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긴장 완화 기대감이 나타나면서 달러 가치의 움직임이 니켈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철금속 시장 전반의 흐름

    니켈뿐만 아니라 다른 비철금속 종목들도 혼조세를 보이거나 하락하는 모습이다. 주석 역시 미국 물가 부담과 금리 불확실성으로 인해 가격이 소폭 하락하는 추세다.

  • 주석 현물 가격은 25일 5만5,700달러에서 27일 5만5,300달러 수준으로 낮아졌다.
  • 구리 가격 또한 14,49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24퍼센트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 알루미늄 역시 3,212달러를 기록하며 0.46퍼센트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비철금속 시장의 하방 압력이 존재한다.
  • 이처럼 주요 금속들이 일제히 하락하거나 정체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원자재 시장 전체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다. 특히 미국 경제 지표와 관련된 물가 부담은 금값과 주석 가격 등 주요 자산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무 포인트

    니켈 스크랩 매입 시에는 LME 현물 가격이 1만6,660달러 아래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고려하여 매입 단가를 보수적으로 책정해야 한다.

    참고 시세 (2026-08-27 기준 · LME 현물)

    금속 가격 (USD/t) 직전 대비
    구리 Cu 14,490 -0.24%
    알루미늄 Al 3,212 -0.46%
    아연 Zn 4,107 +0.00%
    납 Pb 1,872 +0.32%
    니켈 Ni 16,660 -1.39%
    주석 Sn 54,950 -0.63%

    출처: 철강금속신문 —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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