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LME 니켈 현물 1만6,690달러 기록하며 하락세 지속

2026. 8. 14 · 데일리스크랩

중동 지역의 긴장 상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런던금속거래소 니켈 현물 가격이 1만6,690달러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재고량은 소폭 감소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현물 가격이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13일 기준 니켈 현물 가격은 톤당 1만6,690달러를 기록했으며, 3개월물 가격은 1만6,85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1일 기록했던 현물 공식 가격인 1만6,640달러와 3개월물 1만6,840달러와 비교했을 때 변동성이 나타난 수치다.

니켈 시장의 움직임은 최근 며칠간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지난 12일에는 현물 가격이 1만6,725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전체적인 하락 압력을 피하지 못했다. 재고 측면에서는 LME 니켈 재고량이 2액 4,744톤에서 26만4,732톤으로 아주 미세하게 감소하며 공급 물량의 변화는 크지 않은 상태를 유지했다.

가격 변동 현황 분석

최근 니켈 가격은 상단 저항에 부딪히며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구체적인 가격 형성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8월 11일 기준 현물 공식 가격은 톤당 1만6,640달러를 나타냈다.
  • 8월 12일에는 현물 가격이 1만6,725달러로 소폭 상승했으나 하락세의 흐름 속에 있었다.
  • 8월 13일 기준 니켈 가격은 현물 1만6,690달러, 3개월물 1만6,850달러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 현물 가격의 움직임은 1만6,960달러 수준에서 시작해 1만6,760달러로 종가를 형성하는 등 하락 폭을 나타냈다. 이는 시장 내 매수세가 강하게 붙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 하락 원인과 공급 변수

    니켈 가격 하락의 주요 배경에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상황이 자리 잡고 있다. 중동 지역의 긴장이 지속되면서 금속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양상이다.

  •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지난 11일 일시적으로 부각되었다.
  • 하지만 이러한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니켈 시장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 중동의 긴장 상태가 지속되면서 알루미늄 등 다른 비철금속과 함께 가격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 니켈은 공급 우려 완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사이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하락 압력이 더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특히 알루미늄 가격이 3,279달러로 하락한 것과 궤를 같이하며 비철금속 전반의 약세 분위기를 형성했다.

    스크랩 매입 실무자 대응 방향

    니켈 스크랩을 취급하는 실무자는 현재의 가격 하락 흐름과 LME 재고 변화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재고 감소 폭이 미미하다는 점은 공급 과잉 해소가 아직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 니켈 현물 가격이 1만6,690달러 아래로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
  • 구리나 알루미늄 등 타 금속의 동반 하락 여부를 확인하여 매입 시점을 조절해야 한다.
  • 중동 지역의 뉴스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크므로 즉각적인 단가 반영이 필요하다.
  • 실무 포인트

    니켈 스크랩 매입 시 LME 현물 가격 1만6,600달러선을 기준으로 삼아, 하락세가 진정될 때까지는 공격적인 대량 매입보다는 분할 매입 전략을 취해야 한다.

    참고 시세 (2026-08-13 기준 · LME 현물)

    금속 가격 (USD/t) 직전 대비
    구리 Cu 14,285 -0.63%
    알루미늄 Al 3,279 -0.86%
    아연 Zn 3,806 -1.19%
    납 Pb 1,856 -1.28%
    니켈 Ni 16,690 -0.21%
    주석 Sn 56,150 +0.18%

    출처: 철강금속신문 —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350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