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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니켈 생산 할당량 확대 전망에 LME 니켈 16,915달러로 하락

2026. 8. 6 · 데일리스크랩

인도네시아의 대형 광산에 대한 니켈 광석 생산 할당량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LME 니켈 가격이 16,915달러로 하락하며 7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LME 니켈 가격이 16,915달러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대비 1.23% 하락했다. 이는 지난 7월 중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인도네시아의 주요 광산 중 하나가 더 높은 광석 생산 할당량을 부여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공급 과잉 우려가 시장을 압박했다.

인도네시아 공급 확대 가능성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국 내 대형 니켈 광산에 대해 더 많은 생산 허가를 내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글로벌 니켈 공급망의 핵심인 인도네시아에서 원석 공급량이 늘어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전체적인 니켈 재고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인도네시아 대형 광산의 생산 할당량 상향 조정 가능성 제기
  • 광석 공급 증가에 따른 글로벌 니켈 재고 상승 압박
  • LME 니켈 가격이 7월 중순 이후 최저치인 16,915달러로 하락
  • 핵심 광물 확보를 위한 국제적 움직임

    니켈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핵심 광물 공급망 재편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최근 미국 기업인 오리온은 탄자니아의 대규모 니켈 광산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이는 라이프존이 카방가 프로젝트에 필요한 9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거래다.

  • 미국 주도의 핵심 광물 확보 전략 강화
  • 탄자니아 카방가 프로젝트를 통한 공급망 다변화 시도
  •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투자 유치 경쟁 가속화
  • 비철금속 시장 전반의 흐름

    니켈 가격 하락과 달리 다른 비철금속은 종목별로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다. 구리는 14,168달러로 0.19% 소폭 하락했으며 알루미늄 역시 3,229달러를 기록하며 1.28% 하락했다. 반면 아연은 3,737달러로 0.19%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주석 또한 56,625달러로 0.94%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 구리(Cu) 14,168달러(-0.19%) 및 알루미늄(Al) 3,229달러(-1.28%) 하락세
  • 아연(Zn) 3,737달러(+0.19%)와 주석(Sn) 56,625달러(+0.94%) 상승세
  • 납(Pb)은 1,845달러로 0.11% 하락하며 약세를 보임
  • 국내 스크랩 매입 전략

    인도네시아발 공급 확대 소식으로 인해 니켈 가격의 하방 압력이 거세진 상태다. 따라서 니켈 스크랩을 취급하는 실무자들은 단기적인 반등보다는 추가 하락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다른 비철금속들의 시세가 혼조세를 보이는 만큼 종목별로 매입 단가를 차별화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다.

  • 니켈 스크랩은 LME 가격 16,915달러선이 무너지는 것을 확인한 후 매입 단가를 하향 조정한다.
  • 아연과 주석의 상승세가 유지되는 동안 해당 품목의 재고 확보를 우선순위에 둔다.
  • 구리와 알루미늄은 가격 조정 구간에 진입했으므로 급격한 매입보다는 시장 흐름을 관망하며 단가를 결정한다.
  • 실무 포인트

    니켈 스크랩은 LME 가격이 16,915달러 아래에서 지지선을 형성하는지 확인하고, 추가 하락 시 매입 단가를 기존 대비 1% 이상 낮추어 적용한다.

    참고 시세 (2026-08-05 기준 · LME 현물)

    금속 가격 (USD/t) 직전 대비
    구리 Cu 14,168 -0.19%
    알루미늄 Al 3,229 -1.28%
    아연 Zn 3,737 +0.19%
    납 Pb 1,845 -0.11%
    니켈 Ni 16,915 -1.23%
    주석 Sn 56,225 +0.94%

    출처: Bloomberg Markets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8-06/nickel-drops-after-report-indonesia-to-lift-quota-for-major-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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