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니켈, 3주 최고 반등 — 인도네시아 공급 리스크 + Fed 인상 후퇴

2026. 7. 17 · 데일리스크랩

니켈이 인도네시아 광업정책 불확실성과 Fed 금리인상 기대 후퇴로 3주 최고치 반등. 스팟 $17,090/t (+1.7%).

니켈 스팟이 16일 톤당 $17,090까지 올라 3주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1.7%). 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광업정책 불확실성과 Fed 금리인상 기대 후퇴가 동시에 작용했다.

주요 배경

  • 인도네시아 공급 리스크: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의 광업 라이선스 재조정 논의 지속. 저비용 라테라이트 광석 공급 차질 우려.
  • Fed 금리인상 기대 후퇴: 美 6월 CPI 냉각 이후 달러 강세 압력 완화 → 니켈 등 산업금속 위험자산 매력 회복.
  • 재고 소진 신호: LME 니켈 재고 최근 소폭 감소.
  • 시세 (16일 스팟, 전일 대비)

    항목 가격 전일 대비
    Ni spot $17,090/t +1.74%
    Cu spot $13,912/t -1.47%
    Al spot $3,166/t +0.83%
    Pb spot $1,866/t +1.00%
    Zn spot $3,554/t +0.79%

    LME 3M은 3일 연속 완전 정지 상태 (Cu 13,585 / Al 3,150 / Zn 3,550 / Pb 1,843 / Ni 16,725).

    韓 사업 영향

  • 배터리 (LG엔솔·삼성SDI·SK온): 하이니켈 양극재 원가 상승 요인. 다만 인도네시아 통합 밸류체인(HPAL) 구축 중이라 헤지 여지.
  • 스테인리스 (포스코·현대비앤지스틸): 원가 즉시 반영. 판가 전가 여부가 마진 관건.
  • 황산니켈 (에코프로머티리얼즈·엘앤에프): 원료비 상승. 단가 조정 검토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