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95% 폭락·서킷브레이커 발동, SK하이닉스 12%↓
반도체 피크아웃론에 유가 급등, Fed 매파 스탠스가 겹치며 코스피가 서킷브레이커 발동. SK하이닉스는 12% 급락.
코스피가 8.95% 폭락하며 7,000선을 붕괴했고, 20분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SK하이닉스는 12% 급락하며, 어제 브리핑에서 다룬 나스닥 상장 265억 달러 환시 유입 재료가 하루 만에 완전히 상쇄됐다.
폭락 트리거
1. 반도체 피크아웃론: 매경/한경 '삼전닉스 결말은 오징어게임?'
2. 유가 급등: 트럼프 호르무즈 재봉쇄 → Brent +9%
3. Fed 매파 스탠스: 7월 인상 확률 50%로 재상승 (Bloomberg)
주요 지표
사업 임팩트
어제 지목한 '원/달러 하방 파일럿 트레이드'는 즉시 청산 구간이다. 韓 비철 수입업체의 원자재 조달원가 하락 논리가 무효화됐고, 반대로 수출업체 마진 압박은 완화된다. 반도체 CapEx 재점화 지연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구리 클래드·Al 방열재 수요 모멘텀은 후퇴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