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환율

코스피 8.95% 폭락·서킷브레이커 발동, SK하이닉스 12%↓

2026. 7. 14 · 데일리스크랩

반도체 피크아웃론에 유가 급등, Fed 매파 스탠스가 겹치며 코스피가 서킷브레이커 발동. SK하이닉스는 12% 급락.

코스피가 8.95% 폭락하며 7,000선을 붕괴했고, 20분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SK하이닉스는 12% 급락하며, 어제 브리핑에서 다룬 나스닥 상장 265억 달러 환시 유입 재료가 하루 만에 완전히 상쇄됐다.

폭락 트리거

1. 반도체 피크아웃론: 매경/한경 '삼전닉스 결말은 오징어게임?'

2. 유가 급등: 트럼프 호르무즈 재봉쇄 → Brent +9%

3. Fed 매파 스탠스: 7월 인상 확률 50%로 재상승 (Bloomberg)

주요 지표

  • 코스피: -8.95% (장중 7,000선 붕괴)
  • SK하이닉스: -12%
  • 하이닉스 ADR 야간: -7% (한경)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 1위 자리를 은행주에 넘김 (매경)
  • 사업 임팩트

    어제 지목한 '원/달러 하방 파일럿 트레이드'는 즉시 청산 구간이다. 韓 비철 수입업체의 원자재 조달원가 하락 논리가 무효화됐고, 반대로 수출업체 마진 압박은 완화된다. 반도체 CapEx 재점화 지연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구리 클래드·Al 방열재 수요 모멘텀은 후퇴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