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美 상장 40조원 조달 추진…알리바바 넘어 美 최대 IPO
SK하이닉스가 미국 2차 상장으로 40조원(약 300억 달러) 조달을 추진, 알리바바를 넘는 美 사상 최대 IPO 규모가 예상된다. 어제 코스피 서킷브레이커의 진원지였던 반도체가 오늘 3%대 반등을 견인.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2차 상장으로 40조원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매경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는 알리바바 IPO를 넘어서는 美 사상 최대 규모다.
어제 코스피 서킷브레이커의 진원지였던 반도체 섹터가 이 소식에 즉각 반등, 코스피는 3%대 상승 마감(연합).
배경: HBM·eSSD 공급망 확대
삼성전자는 HBM에 이어 eSSD까지 엔비디아 Vera Rubin 공급망에 진입(서울경제). AI 인프라 CapEx 사이클이 韓 반도체 2강 체제로 확산되는 국면에서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금 조달은 CapEx 재점화 신호로 해석된다.
시장 영향
비철금속 관점
반도체 CapEx 재점화는 구리 클래드·알루미늄 방열재·니켈 도금 수요 재확인 요인. 오늘 LME Cu +2.2%, Al +2.3% 급등이 이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