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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2008년 이후 최악의 월간 손실 — Iran 랠리 완전 청산

2026. 7. 1 · 데일리스크랩

LME 알루미늄 6월 낙폭이 2008 금융위기 이후 최대. 호르무즈 정상화·달러 강세·공급과잉 전망이 합쳐졌다. 7월 합금 원가 추가 하방.

> LME 알루미늄이 6월 한 달 동안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월간 하락폭을 기록했다. Iran전 랠리를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가 빠르게 청산했다.

가격 동향

  • LME 3M 알루미늄 현재 $3,176/t (전월 대비 큰 폭 하락)
  • 현물 약 $3,088/t
  • 6월 한 달 낙폭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Bloomberg)
  • 하락 배경

  • 호르무즈 정상화: 미-이란 휴전 합의 이후 중동 알루미늄 공급 복귀 기대 부각
  • 연준 매파 + 달러 강세: 산업금속 전반에 약세 압력 (한 주 내내 누적)
  • Morgan Stanley 등 주요 IB가 글로벌 공급과잉 시나리오 강조
  • 한국 사업 영향

  • 합금·압연·압출 원가: 7월 추가 하방 — 단가 재산정 기회
  • EU 알루미늄 스크랩 15% 수출세(추진)와 동시 진행 → 유럽발 원료조달 비용은 별도 상승 압력
  • 합금 견적시 LME 인덱스만 보지 말고 EU 스크랩 프리미엄 분리 산정 필요
  • 신주 공급 풍부 → 스크랩 수요 약화 가능성도 동반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