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비철 전종목 하락 — 달러 강세·지정학 리스크 이중 압박
LME 비철금속 5종 전부 하락. 알루미늄 -1.9%, 아연 -1.7%로 낙폭 최대. 달러 강세와 이란 리스크가 동시에 작용했다.
LME 3M 시세 (6/9 종가)
| 종목 | 가격(USD/t) | 전일비 | 변동폭 |
|---|---|---|---|
| 구리 | $13,670 | ▼0.7% | -$93 |
| 알루미늄 | $3,601 | ▼1.9% | -$69 |
| 아연 | $3,534 | ▼1.7% | -$61 |
| 납 | $1,999 | ▼0.7% | -$14 |
| 니켈 | $18,540 | ▼1.0% | -$190 |
하락 원인
1. 달러 강세 가속: 미국 고용 지표 호조 → 금리인상 기대 확산. 미 국채 수익률 상승과 함께 달러 인덱스 강세. 비철금속은 달러 표시 자산이라 역의 상관관계.
2. 이란 리스크 양면성: 지정학 긴장은 원유 상승 → 에너지 비용 → 제련 원가 상승 요인이지만, 동시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위험자산(비철 포함)에서 자금 이탈을 유발.
3. AI 셀오프 여파: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닛케이 급락 등 아시아 증시 전반 패닉.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비철 선물에도 전이.
종목별 특징
향후 관전 포인트
이번 주 미국 CPI 발표가 분수령. 예상(수년 최대 상승) 초과 시 달러 추가 강세 → 비철 하방 압력 심화. ECB 금리 결정도 유로/달러를 통해 비철 가격에 간접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