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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이란 전쟁 장기화 시 글로벌 성장률 2.1% 경고

2026. 6. 5 · 데일리스크랩

OECD가 이란 전쟁 장기화 시나리오에서 글로벌 GDP 성장률 2.1% 하락, 인플레 4% 상승 전망. 복수 국가 경기침체 가능성 제시.

OECD 글로벌 경제 전망 하향

OECD가 6월 3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이란 전쟁의 장기적 여파를 경고하며 글로벌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본 시나리오

  • 2026년 글로벌 GDP 성장률: 기존 전망 대비 하향
  • 글로벌 인플레이션: 4% 수준
  • 에너지 비용 상승이 제조업·소비에 파급
  • 장기화 시나리오 (2027년까지 분쟁 지속 시)

  • 글로벌 GDP 성장률 2.1% (2025년 3.4% 대비 급락)
  • 복수 국가에서 경기침체 발생
  • 에너지 공급 충격이 "상당 기간 체감될 것"
  • 배경

    호르무즈 해협이 3개월 이상 사실상 봉쇄된 상태에서, 유가는 WTI 기준 $90대를 오가며 3일 연속 상승 중이다. 이란의 5월 원유 수출은 미 해군 봉쇄로 인해 사실상 제로였다(UANI 추산).

    사업 영향

    비철금속 업계에는 이중 충격: ①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제련 마진 압박 ②글로벌 성장 둔화로 수요 위축 우려. 다만 공급 측면에서는 구리·알루미늄의 에너지 집약적 생산 구조상 가격 하방 경직성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