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한은 금통위 D-1 — 매파적 동결 후 7월 인상 전망

2026. 5. 27 · 데일리스크랩

신현송 총재 첫 금통위. 동결 + 강한 인상 시그널 전망. 7월 인상·3.00% 점도표가 관건.

신현송 총재 첫 금통위 — 5월 28일

오는 28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처음으로 주재하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결정이 이뤄진다. 전문가 컨센서스는 매파적 동결(2.75% 유지) + 강한 금리 인상 시그널이다.

핵심 전망

아시아경제 금통위 설문 결과:

  • 5월: 동결 + 매파적 어조
  • 7월: 인상 가능성 높음 (중동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 점도표: 위원별 금리 전망에서 3.00% 이상 분포가 관건
  • 성장률 전망 상향: 반도체 수출 호조로 2.5% → 3.0% 가능
  • 배경: 3고(高) 환경

    현재 한국 경제는:

  • 고금리: 주담대 고정금리 연 5%대 진입
  • 고물가: 중동 전쟁발 에너지 가격 상승 → 2분기 인플레 6% 예상(미국)
  • 고환율: 원/달러 높은 수준 지속
  •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를 "성장의 마찰음"이라 규정했으나, 시장은 한은이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비철금속 영향

    금리 인상 → 원화 강세 기대 → 원화 기준 수입 원자재 가격 부담 일부 완화. 다만 고금리 환경에서 건설·인프라 투자 둔화 시 구리·아연 내수 수요 위축 가능성도 존재.

    연준 FOMC 의사록도 이번 주 공개 예정이며,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7월)까지 가격에 반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