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원유재고 최소 운영 수준 도달 — 칼라일 커리 경고
칼라일 제프 커리가 아시아 원유 시장이 최소 운영 수준(tank bottoms)에 도달했다고 경고. 유럽 임박, 미국 7월 위험.
아시아 원유재고, 물리적 바닥에 도달
칼라일그룹 최고전략책임자 제프 커리(전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헤드)가 5월 25일 CNBC 인터뷰에서 아시아 원유 시장이 이미 최소 운영 수준(tank bottoms)에 도달했다고 경고했다.
커리에 따르면:
이는 미-이란 딜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물리적 공급 상황이 이미 위험 수역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합의 후에도 정상화까지 시차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되더라도 실제 원유 흐름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수주~수개월이 소요된다. 기뢰 제거, 보험 재개, 선박 재배치 등 물류 복원에 상당 시간 필요.
가디언은 "이란 전쟁이 오늘 끝나더라도 2026년 내 미국 연료 가격이 정상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비철금속 영향
원유·에너지 가격이 단기적으로 변동성을 보일 수 있는 구간이다:
이란 딜 기대감에 유가가 5% 급락했지만, 재고가 바닥인 상황에서 합의 지연 시 급반등 리스크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