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결산 — 성공적이라 했지만 관세 돌파구 없음
농산물 연 170억 달러 구매 약속, AI·반도체 논의. 관세는 추가 협의 예정, 희토류 제한 해제 없음.
배경
미중 정상회담이 5월 14~15일 베이징에서 마무리됐다. 양측은 "매우 성공적"이라 평가했지만, 무역·관세에서 구체적인 돌파구는 없었다.
합의 내용
남은 변수
희토류: 서방 기업들의 중국 외 공급망 확보 계약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 희토류 수출 제한 완화 합의는 없었다.
이란: 트럼프 "시진핑이 이란 해결에 도움을 제안했다"고 밝혔으나, 중국이 실제로 얼마나 개입할지는 미지수. 시진핑은 트럼프 귀국 직후 푸틴을 베이징에서 만날 예정(5/19~20).
관세: 90일 휴전 이후 협상 결과물이 사실상 농산물 구매 약속 하나에 그쳤다는 평가. 추가 관세 인하 협상은 장기화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