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회담, 희토류·비철 공급망 재편 논의
트럼프 베이징 도착, 이란 전쟁으로 노출된 희토류 의존도 해소·구리·알루미늄 공급망 협의 여부가 비철업계 최대 관심사
핵심 내용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13일 밤 베이징에 도착해 시진핑 주석과 2박3일 일정의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와 팀 쿡(애플 CEO), 일론 머스크 등 빅테크 CEO가 동행하는 이례적 구성이다.
비철금속업계가 주목하는 이유
이란 전쟁이 2개월째 지속되면서 미국의 무기 재고 소진 → 희토류 공급망의 중국 의존도 심화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NYT 보도). 회담 의제에 희토류·광물 공급망 재편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구리·알루미늄 시장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시장 반응
회담 기대감에 WTI 유가가 -2% 반락, 알루미늄 현물가는 전일 대비 +2.2% 상승. 구리는 $14,600대 유지하며 관망세.
주요 불확실성
비철업계는 회담 이후 공동성명에서 광물 공급망 관련 문구 여부를 핵심 체크포인트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