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유가 4% 급락 — 미 휴전 유효 확인, Maersk 호르무즈 첫 통과 성공

2026. 5. 6 · 데일리스크랩

미 합참 교전 모두 임계점 이하 공식 확인으로 WTI 4% 급락. Maersk 선박 미군 호위로 호르무즈 통과 성공 — 호위 운항 실효성 첫 입증.

배경

5월 5일(현지시간), 미 합참 고위 장성이 이란과의 교전 사례들을 "모두 휴전 임계점 이하"라고 공식 확인했다. 이에 따라 전면 재개전 공포가 일부 해소되며 국제유가가 약 4% 급락했다.

같은 날 Maersk 자회사 선박이 미군 호위 하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성공, 트럼프 대통령의 호위 운항 계획이 실효성을 입증했다.

시장 반응

WTI 약 4% 하락: 이란 교전이 "임계점 이하"라는 공식 발표 직후 원유 공포 프리미엄 해소. 그러나 구조적 공급 부족(비축 8년 최저)은 유지 중.

나스닥 사상 최고치: 휴전 유지 확인 + 기업 실적 호조(주요 테크 어닝 긍정적)로 위험자산 전반 강세. 구리·알루미늄 등 산업금속에 우호적 환경.

호르무즈 상황 현황

지표 내용
미군 호위 현황 Maersk 자회사 선박 1척 통과 성공
대기 선박 해협 양안 수백 척 (대형 유조선 포함)
이란 협상 미결 — 아라그치 외교장관 5/7 중국 방문
글로벌 원유 비축 8년 최저 (FT 5/5)

향후 주목 포인트

  • 이란 외교장관 중국 방문 (5/7): 베이징의 중재 역할 가능성. 미·이란 협상 진전 시 유가 추가 하락 여지
  • 트럼프 방중 (5월 중순 예정): 미중 정상회담에서 이란·무역 동시 논의 가능성
  • 호위 선박 규모 확대 여부: 미군이 상업 선박 호위를 확대할수록 공급 복원 속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