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LME 시장 초점, 구리에서 알루미늄 공급 위기로 이동

2026. 4. 11 · 데일리스크랩

연초 구리 공급 우려에 쏠렸던 LME 시장의 관심이 1분기 말에는 알루미늄 공급 차질 쪽으로 이동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핵심 내용

런던금속거래소(LME) 시장에서 연초까지만 해도 구리 공급 부족이 최대 관심사였지만, 1분기 말에는 알루미늄 공급 차질 우려가 더 직접적인 가격 변수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사에 따르면 중동 전쟁 장기화와 걸프 지역 생산·물류 차질 우려가 알루미늄 가격에 더 강하게 반영됐다. 구리 역시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시장의 초점은 공급 충격이 즉시 반영되는 알루미늄 쪽으로 이동했다는 설명이다.

시장 흐름

  • 구리: 4월 10일 기준 약 13,086달러
  • 알루미늄: 같은 날 약 3,495달러
  • 아연: 같은 날 약 3,327달러
  • 정리

    시장에서는 연초 구리 공급 우려가 부각됐으나, 1분기 말 시점에는 알루미늄이 지정학적 리스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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