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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00선 후퇴… 이란 종전 시그널에 에너지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

2026. 4. 1 · 데일리스크랩

이란과 미국이 종전 협상 의지를 시사하며 브렌트유가 $100 부근까지 하락. 호르무즈 해협 재개 기대감에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전망.

유가 급락, 이란 종전 협상 시그널

3월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과 미국 양측이 분쟁 해결에 대한 개방적 태도를 시사하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 브렌트유: $100 부근까지 후퇴 (전주 $112 대비 급락)
  • WTI: $100 부근 거래
  •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기대감이 리스크 프리미엄을 빠르게 축소
  • 로이터 설문: 2026년 브렌트 평균 전망 $82.85

    로이터가 3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2026년 브렌트유 평균 가격 전망이 $82.85/배럴로 상향 조정됐다. 이는 전쟁 발발 전인 2월 전망($63.85) 대비 약 30% 상승한 수치다.

  • 전쟁 충격이 장기적으로 유가 기저를 높인 것으로 분석
  • 미국 셰일 버퍼가 공급 완충 역할을 할 전망이나, 가격 하락 시 시추 활동 둔화 가능성
  • 아시아 시장 반응

  • 한국 증시: 유가 하락에 아시아 증시 랠리 주도
  • 에너지 수입 의존 아시아 국가들에 긍정적 시그널
  • 실무 포인트

    스크랩 업계 실무 포인트: 유가 하락은 알루미늄·아연 등 에너지 집약적 비철금속 제련 비용 하락 요인. 단, 종전 협상이 실제 타결까지는 불확실성 잔존하므로 단기 매입 의사결정 시 유가 변동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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