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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공방, 이란 긴장완화 기대와 재확전 우려 교차

2026. 3. 31 · 데일리스크랩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시사 발언에 유가 급락 후 선 재진입. 전쟁 장기화 시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제기.

유가, 긴장완화 기대에 급락 후 회복

브렌트유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진행 시사 발언에 한때 급락했으나, 이후 선을 재돌파하며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급등락 타임라인

  • 트럼프의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 발언 → 유가 급락, 글로벌 증시 반등
  • 이란-후티 연합의 이스라엘 추가 공격 → 긴장 재고조
  • 트럼프의 '이란 석유 장악 가능' 발언 → 불확실성 극대화
  • 브렌트유 장외거래에서 재돌파
  •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CNBC 등 주요 매체는 이란 전쟁발 원유 충격이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물가상승)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다만 당시와 달리:

  •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 능력이 완충 역할
  • 전략비축유(SPR) 방출 가능성
  •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 축소 → 미국산 원유·가스 수요 증가
  • 한편 캐나다 석유 업계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C억(약 90조원) 규모의 반사이익을 전망하고 있어, 산유국 간 명암이 갈리는 양상이다.

    실무 포인트

    스크랩 업계 실무 포인트: 유가 이상 고착 시 물류비(운송·용해) 직접 상승 요인. 특히 알루미늄 제련 에너지 비용 증가로 1차 알루미늄 가격 추가 상승 가능. 운송 계약 시 유류할증료 재협의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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