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45/lb 하락 지속, 이란전쟁發 인플레 우려에 금리인상 전망 부상
LME 구리 .45/lb로 월간 7.56% 하락.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이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를 키우며,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대두.
구리, 에너지 인플레발 금리인상 공포에 하방 압력
LME 구리 선물이 .45/lb(약 ,015/톤)로 전일 대비 0.35% 추가 하락했다. 월간 기준 7.56% 하락으로, 1월 사상최고가(.58/lb) 대비 17% 이상 조정된 상태다.
하락 배경: 금리인상 전망 급반전
구리 하락의 핵심 요인은 중동 전쟁 장기화 → 에너지 가격 급등 → 인플레이션 재점화의 악순환이다:
산업용 금속 전반 약세
에너지 가격 폭등은 제조업 비용을 끌어올리면서 글로벌 산업 활동 둔화 우려를 키우고 있다. 이는 산업용 금속인 구리 수요 전망에 직접적 악재로 작용한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여전히 8.16% 높은 수준이며, 12개월 전망치는 .22/lb로 장기적 상승 기조 자체는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실무 포인트
스크랩 업계 실무 포인트: 구리 스크랩 매입 시 단기 하방 리스크 유의. 월간 7.5% 급락 구간이므로 대량 매입보다 분할 매입 전략 권장. 다만 .40 이하 진입 시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 기회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