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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락·증시 반등… 이란 긴장 완화가 비철금속에 미치는 영향

2026. 3. 28 · 데일리스크랩

트럼프의 이란 협상 시사로 유가 급락, 아시아 증시 반등. 한국 증시도 강세. 에너지 비용 하락은 제련업에 호재이나, 위험 선호 회복이 비철금속 수요 기대를 되살리는 복합 구도.

유가 급락, 아시아 랠리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 협상이 진행 중임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안도 랠리가 펼쳐졌다.

  • 유가: 브렌트유 급락 후 $100 선 재등락
  • 한국 증시: 아시아 증시 반등 주도 — 코스피 강세
  • 금: 소폭 상승 (안전자산 수요 일부 유지)
  • 달러: 유로·엔 대비 강세 (인플레이션 기대)
  • 에너지 가격과 비철금속의 관계

    유가 하락은 비철금속 시장에 이중 효과를 미친다:

    호재 요인

  • 제련소 에너지 비용 하락 → 알루미늄·아연 생산 마진 개선
  •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 금리 인하 기대 → 경기 회복 기대
  • 악재 요인

  • 중동 프리미엄 해소 → 원자재 전반 투기 자금 이탈
  • 에너지 관련 금속 수요(석유 파이프라인, 정유시설) 둔화 가능성
  • 한국 시장 영향

    한국은 중동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만큼, 유가 하락은 경상수지 개선원화 안정 요인으로 작용한다. 다만 한국 자동차·조선 수출업체의 미국 관세 부담이 별도로 존재하므로 낙관은 제한적.

    실무 포인트

    스크랩 업계 실무 포인트: 유가 하락 + 증시 반등은 단기적으로 비철금속 심리에 긍정적이나, 이란 상황이 유동적인 만큼 급반전 리스크 존재. 알루미늄 제련 비용 하락 기대가 국제 시세에 반영되기까지는 시차가 있으므로, 현재의 알루미늄 스크랩 고가 매입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판단. 원화 안정은 수입 스크랩 비용 부담 완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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