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LME 구리 하락·알루미늄 상승… 이란전쟁 속 금속별 희비 엇갈려

2026. 3. 28 · 데일리스크랩

3월 27일 LME에서 구리 1.4% 하락(,147/톤), 알루미늄은 소폭 상승(,254/톤). 이란 전쟁 긴장 완화 기대 속 유가 급락, 금속시장은 품목별 방향 엇갈림. 인도네시아 니켈 수출세 승인도 변수.

구리-알루미늄 디커플링 지속

3월 27일 LME 장 마감 기준:

  • 구리: $12,147/톤 (전일 대비 -1.4%)
  • 알루미늄: $3,254/톤 (전일 대비 +0.4%)
  • 니켈: 소폭 하락 (-0.5%)
  • 이란 전쟁 긴장 완화 시그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유가가 급락했고, 아시아 증시는 반등했다. 그러나 금속시장은 품목별로 상이한 반응을 보였다.

  • 구리: 전쟁 프리미엄 일부 해소 + 수요 불확실성으로 하락
  • 알루미늄: 중동 에너지 불안 → 제련 전력비 상승 우려 지속 → 공급측 지지
  • 인도네시아 니켈 수출세 승인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니켈 수출에 대한 세금 부과를 승인했다. 수요일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으나, 공급 제한 기대감은 유효.

    유가 급락의 금속 시장 영향

  • 브렌트유 $100 선 재돌파 후 후퇴
  • 에너지 비용 하락 → 제련 비용 하락 기대 → 알루미늄에는 약세 요인이나, 공급 차질 우려가 상쇄
  • 전반적 위험 선호 회복 → 달러 약세 → 금속 지지
  • 실무 포인트

    스크랩 업계 실무 포인트: 구리-알루미늄 간 가격 방향이 엇갈리는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구리는 전쟁 프리미엄 해소로 단기 약세 전환 가능성이 있으나, 알루미늄은 에너지 비용 불안이 가격 하방을 지지하는 구조. 알루미늄 스크랩 매입 단가는 당분간 견조할 전망. 인도네시아 니켈 수출세는 STS 스크랩 가격에도 간접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시 필요.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