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E 엇갈림 — 구리 하락·알루미늄 상승, 이란 전쟁이 만든 비철금속 차별화
이란 전쟁 불확실성 속 LME 구리는 0.6% 하락한 반면 알루미늄은 1.3% 상승. 공급 구조 차이가 비철금속 간 극명한 가격 차별화를 만들고 있다.
구리 $12,254 vs 알루미늄 $3,282 — 방향이 갈렸다
3월 26일 LME 장에서 비철금속이 극명한 차별화를 보였다.
| 금속 | 가격 | 등락 |
|---|---|---|
| 구리 | $12,254/톤 | ▼ 0.6% |
| 알루미늄 | $3,282/톤 | ▲ 1.3% |
| 아연 | - | ▲ 0.9% |
왜 갈라졌나
구리 하락 요인:
알루미늄 상승 요인:
유가 급락과의 연결고리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유가가 급락, 한국·아시아 증시는 반등했다. 그러나 비철금속 시장은 전쟁 종료 기대보다 공급 구조적 문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실무 포인트
스크랩 업계 실무 포인트: 구리 스크랩은 단기 조정 국면이지만 $12,000선 지지력은 견고. 알루미늄 스크랩은 상승 추세 유지 중으로, 매입 타이밍 앞당기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