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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급등, 이란 전쟁 완화 신호에 +2.15%

2026. 3. 26 · 데일리스크랩

트럼프가 이란 인프라 폭격을 연기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구리가 하루 만에 2% 이상 상승

이란 전쟁 완화, 구리 반등의 신호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력망 폭격을 연기하기로 방침을 바꾸면서, 비철금속 시장에 긍정 신호가 전달됐다. 구리는 어제 11,978 USD/톤에서 오늘 12,235 USD/톤으로 급등하며 +257 USD(+2.15%) 상승했다.

왜 이 소식이 구리에 영향을 미칠까?

구리는 '경기의 선행지표'다. 에너지 공급 부족 우려 → 글로벌 경제 침체 → 전기·건설 수요 둔화 = 구리 수요 감소 로직이 시장에 가격 반영되었었다. 트럼프의 협상 신호가 이 불안감을 완화했다.

동시에 한국·일본 증시가 상승하고, 아시아 제조업 신뢰도가 회복되는 분위기다. 반도체, 자동차, 건설 수요가 다시 살아날 것 같다는 신호 = 구리 수요 신호 = 가격 상승.

우리 업계에는?

✅ 구리 원재료 원가 상승 = 단기적으로는 수익성 압박. 하지만 지금이 중장기 재고 확보 기회다.

✅ 중동 긴장 완화 = 해상운송비·보험료 하락 가능성 높음.

✅ 안정적인 공급망 회복 가능성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