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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이란 전쟁에 4년 최고가 — 중동 제련소 불가항력 선언 잇따라

2026. 3. 26 · 데일리스크랩

UAE·바레인 제련소 가동 중단과 카타르 가스 공급 차단으로 LME 알루미늄이 ,546까지 급등. LME 재고는 43만톤으로 역사적 저점 근접. 구리 대비 알루미늄 강세 두드러져.

LME 알루미늄, 2022년 이후 최고가 기록

이란 전쟁 여파로 LME 3개월물 고순도 알루미늄 선물이 톤당 ,546.50까지 치솟았다. 이는 2022년 3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사상 최고가(,073.50) 이후 4년 만의 최고 수준이다.

왜 알루미늄이 구리보다 강한가

  • UAE + 바레인: 글로벌 1차 알루미늄 생산의 6% 차지
  • UAE는 세계 3위 알루미늄 수출국 — 수출형 첨단 제련소 보유
  • 이란의 미사일·드론 보복 공격으로 제련소 가동 중단
  • 카타르 에너지: 역내 제련소 가스 공급 전면 중단
  • FT 보도: 중동 알루미늄 업계에서 불가항력(force majeure) 선언 잇따라
  • LME 재고 급감

    지표 수치
    LME 알루미늄 재고 432,725톤 (3/20 기준)
    과거 수백만톤 대비 역사적 저점 근접
    3개월물 최고 ,546.50/톤
    2022 사상최고 ,073.50/톤

    구리는 조정 국면

    LME 구리 3개월물은 1월 말 ,527.50에서 3월 ,754까지 19.1% 조정. 현재 ,930 부근. 알루미늄의 상대적 강세가 뚜렷하다.

    실무 포인트

    스크랩 업계 실무 포인트: 알루미늄 신지금 가격 급등은 국내 알루미늄 스크랩 시세에 직접 영향. 중동발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프리미엄 추가 상승 불가피. 구리는 조정 중이나 이란 사태 해소 시 반등 가능성. 알루미늄 매입 단가 재검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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