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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구리 1.4% 하락, 알루미늄은 4년래 최고치 근접

2026. 3. 25 · 데일리스크랩

이란 휴전 협상 무산에 구리 1,991로 후퇴. 반면 알루미늄은 중동 전쟁으로 UAE·바레인 제련소 타격받아 2022년 이후 최고치 ,546 기록 후 ,193 수준 유지.

LME 비철금속 시세 동향 (3/25)

구리 3개월물이 톤당 1,991.50으로 전일 대비 1.4% 하락했다. 전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매우 생산적인' 협상을 언급하며 2% 반등했으나, 이란이 협상 사실을 부인하고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을 재개하면서 낙관론이 꺼졌다.

구리 약세 요인

  • LME 구리 재고 359,275톤 — 약 8년래 최고치. 월요일만 11,800톤 유입
  • 캐시-3개월물 스프레드 콘탱고 9/톤 — 공급 과잉 신호
  • Citi, 향후 3개월 전망 4,000 → 1,000으로 하향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시 산업금속 하방 압력 계속" (Citi)
  • 알루미늄은 다른 길

    반면 알루미늄톤당 ,193(전일비 -0.2%)이지만 3월 중 ,546.50까지 상승하며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UAE·바레인이 세계 알루미늄 생산의 6% 차지 + UAE는 세계 3위 수출국
  • 이란 보복 공격으로 걸프 제련소 포스마쥬르(불가항력) 선언
  • 카타르에너지, 지역 제련소 가스 공급 중단
  • LME 알루미늄 재고 432,725톤으로 역사적 저점 근접
  • 기타 금속

    금속 가격($/톤) 변동
    아연 3,060 -0.5%
    1,894 -0.2%
    니켈 16,960 -0.7%
    주석 43,925 +0.1%
    실무 포인트

    스크랩 업계 포인트: 구리 스크랩 단가 하방 압력 지속. 반면 알루미늄 스크랩은 프리미엄 유지 가능. 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해소되기 전까지 알루미늄 강세·구리 약세 기조 이어질 전망. 재고 매입 시 알루미늄 비중 확대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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