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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장기화, 비철금속 시장 구조적 변화 초래

2026. 3. 25 · 데일리스크랩

이란-미국 전쟁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어지며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 타격. S&P 500 4.5% 하락, 유가 급등, 비철금속 시장 양극화 심화.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파급효과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글로벌 원자재 시장이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

핵심 영향

  •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행 거의 중단 — 원유뿐 아니라 알루미늄 수출에도 직격탄
  • S&P 500 3/3~3/20 기간 4.55% 하락 (6,816 → 6,506)
  • 이란, UAE·바레인 등 미군기지 주둔국에 드론·미사일 보복
  • 금(Gold) 안전자산 지위 흔들림 — 금리 상승 전망에 2026년 수익률 전량 반납
  • 비철금속 양극화

    공급 차질 금속 (강세):

  • 알루미늄: 걸프 제련소 가동 중단 → ,546 (4년 최고)
  • 주석: 3,925 (+0.1%) 견조
  • 수요 위축 금속 (약세):

  • 구리: 1월 고점 4,527 → 3월 1,754 (19.1% 조정)
  • 니켈: 6,960 (-0.7%)
  • 유가·환율 연쇄효과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달러 강세 → 비철금속 전반 압박. 다만 중국 구리 재고가 지난주 5.2% 감소하며 실수요 바닥은 형성 중.

    실무 포인트

    스크랩 업계 포인트: 전쟁 장기화 시나리오 대비 필요. 알루미늄은 공급 부족으로 스크랩 프리미엄 확대 가능성. 구리는 LME 재고 증가와 경기침체 우려로 당분간 보수적 접근 권장. 유가 상승에 따른 운송비 인상도 마진에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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