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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3개월 최저치 추락… 지난주 6.7% 급락 후 추가 하락

2026. 3. 23 · 데일리스크랩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구리 가격이 3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주 6.7% 급락에 이어 오늘도 1.8% 추가 하락하며 2025년 4월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 중이다.

무슨 일이야?

구리가 LME에서 3개월 최저치까지 떨어졌어요. 오늘만 1.8% 빠졌는데, 지난주에 이미 6.7%나 급락한 상태거든요. 2025년 4월 이후 가장 큰 주간 낙폭이에요.

원인은 복합적인데요:

  • **이란 전쟁 장기화**로 중동 리스크 지속
  • **유가 급등 →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확산
  •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지연 전망까지 겹침
  • 중국은 오히려 사고 있다

    재밌는 건 중국 구리 재고가 올해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는 거예요. Mysteel 데이터 기준으로, 가격이 빠지니까 중국 제조업체들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선 거죠.

    실무 포인트

    스크랩 시장에서도 비슷한 패턴이에요. 국제가가 빠지면 국내 매입단가도 내려가는데, 이때 물량을 확보하는 업체가 반등 시 유리해요.

    우리한테 어떤 영향?

    구리 스크랩 매입단가 하방 압력 지속될 거예요. 지난주부터 이미 톤당 수만 원씩 빠지고 있을 텐데, 이번 주도 추가 하락 가능성 높아요.

    실무 포인트

    구리 스크랩 매입은 서두를 필요 없어요. 다만 중국 저점 매수가 본격화되면 반등도 빠를 수 있으니 주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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