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화)

아연 급등·구리 강보합, 매입가 상승 압력

LME 현물가 (10/26(월) 정산 · USD/톤)

구리
$14,500
+0.6%
알루미늄
$3,048
+0.1%
아연
$3,900
+2.9%
납
$1,900
+0.7%

환율·금리 (10/23 한국은행)

원/달러
1,324.6
-0.07%
원/엔(100)
846.12
+0.94%
원/위안
198.37
-0.15%
원/유로
1,486.40
-0.15%
기준금리
3.00
0.000%p
국고채3년
3.803
-0.037%p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10/26 정산가입니다.

  • 아연 $3,900(▲2.9%) — 오늘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재고 증가로 하방이 제한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가격도 다시 밀어올렸습니다.
  • 구리 $14,500(▲0.6%), 납 $1,900(▲0.7%) — 나란히 상승했습니다. 구리는 캐나다 테크 리소시스 하이랜드밸리 광산 파업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재부각됐고, 중국 내 재고 감소가 뒷받침됐습니다.
  • 알루미늄 $3,048(▲0.1%) — 보합권 소폭 상승입니다.
  • 니켈 $15,535(▼1.0%) — 홀로 약세입니다. 공급 과잉 전망이 가격에 걸림돌입니다.
  • 환율·금리 (10/23 한국은행)

  • 원/달러 1,324.6원(▼0.07%) — 변동이 미미합니다. 환율 움직임은 크지 않아 수입 원가 쪽 추가 부담은 제한적입니다.
  • 국고채3년 3.803%(▼0.037%p), 기준금리 3.00% 동결 유지입니다.
  • 주요 이슈

    아연, 재고 부담에도 다시 반등

    아연이 오늘 비철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습니다. 재고 증가로 현물 부족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도 가격 하방이 제한되며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아연 도금 강관·도금재 계열 매입가에 상승 압력이 이어집니다.

    구리, 공급 차질 우려 재부각

    캐나다 테크 리소시스의 하이랜드밸리 구리광산 파업 소식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부각됐고, 중국 내 재고 감소가 이를 뒷받침했습니다. 전선·케이블 원가 쪽으로 시차 두고 반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실무 포인트

  • 아연·구리가 올라 아연·동 계열 매입가에 상승 압력이 있습니다. 장중 변동폭이 큰 만큼 확정 단가는 한 박자 늦게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 니켈은 홀로 약세라 스테인리스·니켈 계열은 관망하는 게 좋습니다.
  • 환율은 거의 그대로라 수입 원가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