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수)

구리 14,822달러(▲0.9%) 5거래일째 강세, 알루미늄·아연·니켈은 달러 강세에 약세 — 미국 상계관세 최종·IMF 상향

10-12(월) LME 비철 혼조 — 미국 상계관세 확정, IMF 한국 성장률 3.3% 상향

LME 현물가 (10/12(월) 정산 · USD/톤)

구리
$14,822
+0.9%
알루미늄
$3,055
-0.0%
아연
$3,811
-0.8%
납
$1,842
-0.3%

환율·금리 (10/13 한국은행)

원/달러
1,335.8
-0.16%
원/엔(100)
842.30
-0.37%
원/위안
199.34
-0.12%
원/유로
1,490.42
-0.53%
기준금리
3.00
0.000%p
국고채3년
3.857
-0.064%p

핵심 요약

10-12 정산 LME 비철은 혼조. 구리만 14,822달러(▲0.9%)로 14,800달러선 위에서 5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갔지만, 알루미늄(보합)·아연(▼0.8%)·니켈(▼0.2%)은 달러 강세에 밀려 약세. 원/달러는 1,345원으로 2거래일째 1,330~1,345원대에서 횡보.

시세 (10-12 정산)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10-12 정산가다.

  • 구리 ,822(▲0.9%) — 칠레 광산(센티넬라) 노사 갈등·사고에 공급 우려 지속, Cash-3M 프리미엄 181달러로 8월 말 이후 최고. 5거래일째 상승.
  • 알루미늄 ,055(▼0.0%) — 중동 제련소 생산 회복에 공급 위험 프리미엄 하락, 3,100달러선 회복 실패 후 보합.
  • 아연 ,811(▼0.8%) — 중국 내 재고 감소가 단기 지지이나 중장기 공급과잉 우려.
  • 납 ,842(▼0.3%) — 약보합.
  • 니켈 ,515(▼0.2%) — 달러 강세에도 보합권, 재고 소폭 감소.
  • 환율·금리

  • 원/달러 1,335.8원(▼0.16%) — 10-13 1,345.1원(▲10원)→10-13 한국은행 기준 1,335.8원으로 소폭 하회. 2거래일째 1,330~1,345원대 횡보. 달러 시세에 환율 영향은 제한적이나 수입 원가 산정 시 체크 필요.
  • 원/엔(100) 842.30원(▼0.37%) — 엔화 소폭 강세.
  • 원/위안 199.34원(▼0.12%) — 위안화 강세 지속.
  • 원/유로 1,490.42원(▼0.53%) — 유로화 대비 원화 강세.
  • 기준금리 3.00% / 국고채3년 3.857%(▼0.064%p) — 국고채3년 소폭 하락.
  • 주요 이슈

    미국 상무부, 한국산 열연강판 상계관세 최종 확정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열연강판 상계관세 행정재심 최종판정에서 포스코 3.68%, 현대제철 1.28%를 확정. 전력 공급·탄소배출권·정책금융 혜택이 심사 쟁점에 포함. 예비판정보다 포스코 세율은 소폭 하락.

    IMF, 올해 한국 성장률 3.3%로 상향

    국제통화기금(IMF)이 10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3.3%로 상향(7월 대비 +0.7%p).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수출 호조가 뒷받침. 내년 성장률도 상향 조정.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트럼프 유세서 반복 언급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유세서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건설 사업(약 74억달러)을 '크고 멋진 제련소'라고 직접 언급. 740개 일자리 창출, 핵심광물 11종 생산을 거론.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맞춘 선제 투자 사례로 부각.

    중국 코크스 매입가 10월 2차 하락

    허베이·산둥 주요 제강사 10월 코크스 매입가 두 번째 인하(습식 100위안, 건식 110위안). 제강 원료 수요 위축 신호.

    실무 포인트

  • 구리 14,800달러대 고착 + 칠레 공급 불확실성으로 시세 변동성 확대. 단가 조정·재고 관리 관건.
  • 알루미늄·아연·니켈 동반 약세로 수입 원가 부담 완화 가능하나, 달러 강세에 환율 리스크 병행 모니터링 필요.
  • 미국 상계관세 최종 확정(포스코 3.68%, 현대제철 1.28%)은 열연강판 수출 경쟁력 직접 영향. 전력·배출권 관련 비용 구조 재검토 필요.
  • IMF 성장률 3.3% 상향은 수출 호조 backdrop이나, 4분기 비철 수요 둔화 전망과 대비되는 이중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