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월)

구리 14,510달러 고점권 횡보, 고려아연 74억달러 대미 투자 트럼프 유세 화제

LME 현물가 (10/7(수) 정산 · USD/톤)

구리
$14,510
+0.0%
알루미늄
$3,102
-1.0%
아연
$3,799
-0.1%
납
$1,844
+0.4%

환율·금리 (10/08 한국은행)

원/달러
1,339.2
-0.31%
원/엔(100)
847.46
-0.19%
원/위안
199.71
-0.30%
원/유로
1,500.04
-0.81%
기준금리
3.00
0.000%p
국고채3년
3.983
+0.022%p

10/12(월) 스크랩 브리핑 — 구리 14,510달러 고점권 횡보, 고려아연 74억달러 대미 투자 트럼프 유세 화제

핵심 요약

10-07 정산 LME 비철은 구리가 14,510달러로 4거래일째 고점권을 지켰다. 9일 현지 기준 구리는 14,537달러까지 급반등해 전고점에 육박했고, 중국 수요 반등과 LME 재고 급감이 뒷받침했다. 이번 주 최대 화제는 고려아연의 74억달러(한화 약 10조원) 대미 테네시 제련소 프로젝트 크루서블로, 트럼프 대통령이 10-11 중간선거 유세에서 직접 "60억달러 투자"를 언급하며 성과를 부각했다. 국내 원가 측면에선 스테인리스가 니켈선철·몰리브덴 원료 부담에도 실수요 회복이 부진해 가격 회복이 제한되고, 한국철강 창원 철스크랩 야드가 10-10 화재로 12일부터 입고가 일시 중단됐다.

시세 (10-07 정산)

LME 현물가 기준, 최신 공표분은 10-07 정산가다. 월요일이라 최신은 금요일(10-07) 것이다. 구리가 고점권을 유지한 반면 알루미늄은 3,100달러선 회복에 실패했다.

  • 구리 $14,510(▲0.0%) — 9일 현지 기준 14,537달러로 급반등해 전고점 육박. 중국 수요 반등과 LME 재고 급감이 뒷받침.
  • 알루미늄 $3,102(▼1.0%) — 3,100달러선 회복 실패.
  • 아연 $3,799(▼0.1%) — 3,800달러선 재탈락.
  • 니켈 $15,645(▲0.7%) — 15,600달러선 회복. 스테인리스 원가 부담 재료.
  • 납 $1,844(▲0.4%) — 정광 TC 추가 하락으로 수급 타이트 지속.
  • 주요 이슈

    고려아연 74억달러 대미 제련소, 트럼프가 직접 언급 —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 등과 함께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추진하는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 프로젝트 크루서블. 총투자 74억달러(한화 약 10조원), 아연·연·동·은 등 12종 비철금속 가운데 11종이 미국 핵심광물 지정 품목. 트럼프 대통령이 10-11 중간선거 유세에서 "관세 덕분에 고려아연 60억달러 투자"를 직접 언급하며 관세 정책 성과로 부각.

    구리, 중국 수요 반등에 전고점 육박 — 9일 현지 기준 구리가 14,537달러로 급반등하며 전고점에 육박. LME 재고 급감과 중국 수요 반등이 상승 동력. 15,000달러 시험대 전망도 제기.

    스테인리스, 원가↑ 수요↓ 딜레마 — 니켈선철(NPI)·몰리브덴 등 원료 부담이 커졌으나 중국·한국·대만·유럽 실수요는 회복되지 않아 STS 가격 회복이 제한적.

    한국철강 철스크랩 야드 화재 — 10-10 오후 6시55분께 한국철강 창원공장 옥내 철스크랩 야드에서 화재 발생, 66건 신고. 12일부터 철스크랩 입고 일시 중단 공지.

    코트라, 미국 관세환급 50여개사 5,200만불 수령 지원 — 코트라 컨설팅을 거쳐 50여개 기업이 미국 정부 관세 환급 신청, 5,200만달러 수령.

    실무 포인트

    구리 14,500달러선 고착에 중국 수요 반등이 더해지며 시세 변동성 확대 국면. 4분기 수요 둔화(철근 90만원 동결) 전망과 맞물려 시세 변동에 따른 단가 조정과 재고 관리가 관건. 스테인리스는 원가 상승이 수요에 전가되지 못해 마진 압박이 예상된다.